루비아앤틱의 이영수입니다.
본 사이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02년부터 따자르데코매장을 운영해 오면서 앤틱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전시용 앤틱의 어려운과, 집안에
모셔두는 골동품 앤틱만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세태속에서, 어렵고 값비싼 앤틱이
아닌, 우리들 생활 속에서 함께 숨쉬는
앤틱가구를 지향 하고자 합니다.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고객 분들께 드리고자 함 이 저의 매장 운영
방침입니다.

정직한 판매를 위해서 매장에 전시된 제품을
실물 촬영 하였으므로
언제든지 방문하시면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 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항시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서 일생을 다 바쳐서
애쓰시는 기술자 분 들의 노고를 이해하기 위해서,
또한 다양한 소비자 분 들의 취향을 더욱많이 가구에
반영키 위해서,
새벽잠의 달콤함을 떨쳐버리고 좋은 만남을
위해 오늘도 저는 생산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